나눔은 불평등을 해소하는 첫걸음

제천시 숭의로 22 옛 교육청 입구
제천시 숭의로 22 옛 교육청 입구

참좋은행복나눔재단(이사장 유영화)은 5일부터 본격적인 천원 밥상을 준비했다.

갓 지은 밥과 미역국, 잡채, 묵 요리, 김치, 찜닭, 과일과 떡까지 정성껏 차렸다.

다소 낯선 이웃들과 함께 앉아서 받는 점심이지만 오신 분들께서는 밝은 표정으로 맛있게 드셨다.

기다리는 중에도 서로의 안부를 묻는 훈훈한 이웃
기다리는 중에도 서로의 안부를 묻는 훈훈한 이웃

재단 측은 1일 100명분을 준비한다고 예고 했지만, 오늘은 첫날이라서 120여 분 밥상을 준비했다.

그러나 찾아 주신 분들의 발길이 이어져 밥이 부족해 나머지 20여 명은 밥 대신 누룽지를 드려야 하는 일이 발생했다.

찾아주신 분들께 괜찮겠느냐고 동의를 얻은 후에 누룽지 밥상을 차려드렸다.

사진출처 제천인터넷뉴스
사진출처 제천인터넷뉴스

재단 측은 천원 밥상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일주일에 두 번 1일 100명을 기준으로 제공한다며, 배식 시간은 12시부터 13시까지"라고 말했다.

6월 6일 현충일인 공휴일에도 천원 밥상은 이어진다.

재단 측 허찬영 사무국장은 "주변 도로에 주차시설이 부족해 봉사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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