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송학환경사랑(대표 박남화)이 23일 참좋은행복나눔재단(이사장 유영화)에 사랑의 쌀 200㎏을 기증했다.

제천송학환경사랑은 영월, 동해, 삼척, 인천 등 전국 시멘트 생산 지역 환경단체와 연대하여 환경 관련 법 개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폐기물 사용 시멘트의 성분 표시를 법적으로 제도화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사랑의 쌀을 기증받은 참좋은행복나눔재단은 지난해 6월부터 매주 2회 월요일과 화요일,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150여 명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쌀 기증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연말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박남화 대표는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돕는 데에도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재단측은 "요즘 1인 가구 세대가 늘면서 홀로 밥을 챙겨 먹는 '외로운 밥상'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 "천원밥상에 오면 이웃과 정담을 나누고 간단한 치매 예방 놀이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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