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30주년 맞아 지역에 감동-

제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은락)이 지난 13일 개관 30주년을 맞아 ‘따뜻한 동행, 더불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복지관은 이날 모은 쌀 60포대와 라면 10상자를 24일 참좋은행복나눔재단에 전달했다.

물품은 참좋은행복나눔재단의 대표 사업인 ‘참좋은행복밥상(천원밥상)’에 활용된다.

재단은 천원으로 따뜻한 점심을 제공,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덜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고령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사업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은락 관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복지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좋은행복나눔재단 관계자도 “이번 전달식이 단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지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참좋은행복나눔재단에 후원과 자원봉사 또는 함께 모여 점심을 드시고자 하는 이웃은 043-647-90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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