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실현
헌법의 기본권 실천
제도적 복지 실현
보편적 복지 추구
4월 22일(화) 오후 5시, 제천시 모산동 '카페 피노'에서 (사)기본사회 충북본부가 주최한 ‘기본사회란 무엇인가’ 강연회가 열렸다.
김세준 (사)기본사회 부이사장은 30여 명의 지역 주민과 회원들에게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기본권을 실질화하는 것이 기본사회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 공급을 통한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이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국민 배당금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기본사회를 실현할 수있다고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 C씨가 “국토의 70%를 차지하는 산림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산림산업 역시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하자, 김 부이사장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며 호응했다. 아울러 “차기 정부가 이 같은 방안을 법제화한다면 국민과 정부 간 신뢰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공감했다.
이상천 전 시장은 "제7대 제천시장을 역임하며 지역의 고른 발전과 기본사회·기본소득을 토대로 제천시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복지 제천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전문가 포럼과 주민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다듬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사)기본사회 관계자는 “오늘을 시작으로 정기 강연회와 지역주민 토론회를 계속 개최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적 아이디어를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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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건호
na3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