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둥글게 나이를 먹는다
사람은
다른 줄 알았는데
설날 아침
떡국 한 그릇이
온통 둥글둥글
또 한 살
또 한 사발
둥글게 나이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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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건호
na365@naver.com
나무는
둥글게 나이를 먹는다
사람은
다른 줄 알았는데
설날 아침
떡국 한 그릇이
온통 둥글둥글
또 한 살
또 한 사발
둥글게 나이를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