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토요일
앞산에 봉우리들 
듬직한 내 친구들

너를 대할 때마다 
외로움은 잊었고 
그리움은 커졌다 

잠이 덜 깨었는지
뿌옇게 가물가물 
그래도 웃고있다 

연말이라 바빠도 
흙바람이 가려도 
반가움 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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