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아무것도 몰랐어 
관심 1도 없었어 

아니지
납작 엎드렸어
꼬리마저 내리고 

그런데 
이게 뭐야 
잠 못 드는 아픈 이 밤

꽃이 좋아 
향기가 좋아 
거기 있었을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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