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생동감으로-
-저녁은 고요함으로-
-밤에는 거룩함으로-
소슬바람 살랑
댓잎 속삭이는 소리
석양빛 내린 호수
너울너울 일렁이는 소리
고소한 내음 솔솔
배추전 돌아눕는 소리
세상은 긴 겨울밤을
토닥토닥 재운다.
관련기사
- [시] 우리 동네
- [시] 나의 가을
- [시] 저금통과 은행
- [시] 가로수
- [시] 시인의 하루
- [시] 두 번째 삶
- [시] 북
- [시] 환절기
- [시] 뜰 안에
- [시] 골목길
- [시] 별밤
- [시조] 천년송
- [시조] 찔레꽃
- [시] 가족
- [시] 너와 나
- [시] 전깃줄
- [시] 겨울 강
- [시] 흐름
- [시] 시야
- [시] 1월 31일
- [시] 겨울 찻집
- [시] 그리움
- [시] 기다림
- [시] 새봄
- [시] 사랑은
- [시] 노을 진 카페에서
- [시] 러다이트
- 초록이 혁명
- [시] 선생님의 연필
- [시] 오월의 열차
- [시] 산 넘어 그 봄날
- [시] 바람아 구름아
- [시] 산불
- [시] 다시 뛴다!
- [시] 그늘이 사라졌다
- [시] 여름
- [시] 창조
- [시] 역습
- [시] 멸치의 꿈
- [시] 벌의 오해
- [시] 길
- [시] 붕어빵
- [시] 오지 않는 너를
- [시] 이동
- [시] 밉고운 인연
남건호
na3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