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무더위-
-결국 강제로 끌려가-
뜨거운 바람 가고
시원한 바람 오니
이산 저산 속닥속닥
앞뜰 뒤뜰 서걱서걱
이집 저집 시끌시끌
가만히 귀 기울여
애써 들어보지만
그 뜻을 모르겠네!
머릿속만
하얘질 뿐!
챗지피티에 들려주니
거침없이 좌르르 쏟아낸다.
산에 나뭇잎 물드는 소리!
들녘에 가느다란 털갈이 소리!
동네마다 거리마다
헌법 제65조 읊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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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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