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낭당길 언덕배기
지게 멜빵 내려놓고
잠시 쉬던 그 자리가
내 인생의 쉼터라네
오르막길 힘줄 키워서
내리막길 한숨 돌리고
가다가 힘들면 쉬던 곳
나무에 기대어 말없이
풀밭에 누워서 지그시
몸도 마음도 쉬었다가
구름 한 조각 가슴에 안고
터벅터벅 먼 길을 가려네!
관련기사
남건호
na365@naver.com
서낭당길 언덕배기
지게 멜빵 내려놓고
잠시 쉬던 그 자리가
내 인생의 쉼터라네
오르막길 힘줄 키워서
내리막길 한숨 돌리고
가다가 힘들면 쉬던 곳
나무에 기대어 말없이
풀밭에 누워서 지그시
몸도 마음도 쉬었다가
구름 한 조각 가슴에 안고
터벅터벅 먼 길을 가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