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세대의 이어줌

꿈자리 시끄러워
한 줌의 소금을 쥐고
발 구르며 허쎄허쎄
까만 밤을 쫓던 세대

달나라 방앗간
절구질하는 토끼마저
손바닥 어플속으로
데려오고야 마는 세대

흑백과 칼라티비
스마트 세대가 빙 둘러앉은 밤
문틈 비집고 들어온
달빛 이야기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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