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이
둑 넘어 사과밭에
스멀스멀 기어든다.
새큼달큼한 사과는
발갛게 반짝이며
반드럽게 익어가고
추석 달 다시 뜰 때
강둑 거닐며 한 입
바그작 베어 볼까!
관련기사
남건호
na365@naver.com
둥근달이
둑 넘어 사과밭에
스멀스멀 기어든다.
새큼달큼한 사과는
발갛게 반짝이며
반드럽게 익어가고
추석 달 다시 뜰 때
강둑 거닐며 한 입
바그작 베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