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에서 인기몰이-
트로트 신동들이 올 겨울 인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2월31일 KBS전국노래자랑연말결선에서 경남 창원시 감계초등학교 6학년 이주은(12세) 어린이가 대상을 차지했다. 2023년 한해 전국 방방곡곡의 노래자랑에서 입상한 19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이주은 양은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를 열창하여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TV조선의 ‘미스트롯3’ 경연에서 빈예서(11세) 어린이는 이미자의 '모정'을 불러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2022년 KBS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에서 최연소 대상을 받은바 있고, 트롯천재 '괴물' '우승예약'이라는 수식어로 극찬을 받고 있다. 그가 부른 모정은 영상조회 수 700만회를 돌파했다.
이수연(9세) 어린이는 12월 28일 황민호의 '울아바지'를 불렀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며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불러서 관객 마스터 시청자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최연소 참가자인 여덟 살 한수정은 임현정의 '사랑아'를 불러서 심사위원들의 올하트를 받았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여 '할통령'(할머니 할아버지 대통령)이라는 닉네임이 붙었다.
이 외에 노래하는 판사를 꿈꾸는 방서희(13세), 우승후보로 꼽히는 오유진(14세) 고아인(11세) 진혜연(17세) 김소연(19세) 등 트로트 신동들이 뛰어난 가창력과 귀여움으로 돌풍을 일으킨다. 이들은 ‘미스트롯3’ 오디션프로그램의 시청률 고공행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 지난 트로트 오디션을 통하여 선을 보인 정동원(16세) 김다현(15세) 김태연(13세) 김유하(8세) 황민호(11세) 홍잠언(13세) 안율(14세) 등 많은 신동들이 있다. 이들은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 했다. 앞으로도 트로트 신동들의 신드롬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